일본 ‘원전 제로’ 촉구 4만 명 국회 포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 사고 후 2년이 지난 현재, 일본 도쿄에서는 4만 명이 국회를 둘러싸고 원전 제로 정책을 촉구했다. 도쿄 뿐 아니라 일본 전역의 약 300개의 지역에서 원자력 발전 폐지를 위한 집회와 시위가 공동으로 벌어졌다. 한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 세계 곳곳에서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년을 계기로, 후쿠시마 원전 참사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하며 핵 없는 세계를 위한 시위에 나섰다.
국제
정은희 기자
2013.03.1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