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기후위기 당사자 빠진 ‘탄소중립시민회의’에 비판 거세

기후위기 당사자 빠진 ‘탄소중립시민회의’에 비판 거세

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 전략을 토론하는 ‘탄소중립시민회의’의 출범을 하루 앞두고 그 구성과 운영 방식이 비민주적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탄소중립시민회의는 ‘시민참여’를 가장한 비민주적 논의 테이블”이라며 이를 주관하는 탄소중립위원회부터 재편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주민 등 기후위기 최전선의 시민과 영역을 중심으로 위원회가 재구성돼야 한다는 것이다.

페미니즘을 경유해, 경제체제의 적녹보라적 전환을 향한다

페미니즘을 경유해, 경제체제의 적녹보라적 전환을 향한다

근대문명이 구축해 온 인간중심주의적(인본주의적), 성장중심적 상품생산-시장경제는 ‘인류세’와 ‘자본세’라는 개념들까지 만들고 있다. 페미니즘적 사고를 경유해 보자면 이 ‘자본세’와 ‘인류세’는 ‘남성세’이기도 하다. 이 경제체제는 여성의 인간-가사생산과 모성-가사-섹스노동을 시장경제에서 배제하거나 은폐하면서 구축해 온 남성-자본-인간중심의 경제체제다.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노동자의 보편적 권리와 연대로”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노동자의 보편적 권리와 연대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가 지난 10년간의 비정규직 노동운동을 평가하며 ‘노동자의 권리’와 ‘연대’를 전략적 원칙으로 내놓았다.

오늘 아침 지하철과 기차가 연착한 이유

오늘 아침 지하철과 기차가 연착한 이유

오늘 아침은 달랐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계단을 올라서자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하철이 오는 방향으로 빠끔히 고개를 내밀어 보기도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지하철은 도착하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 “공기업 민영화 올해 안으로 결판”

이명박 정부, “공기업 민영화 올해 안으로 결판”

이명박 정부가 공기업 민영화에 ‘네거티브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민영화하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