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그동안 우유가 상하면 대리점에게 책임을 떠넘겼을 것입니다. 대리점 사장을 시켜 우유 한 박스로 입막음을 하고 끝내왔던 것입니다. 막강한 원청회사의 힘 앞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대리점 사장은 고양이 앞의 쥐처럼 지내온 것입니다.
현대차 관리자들은 \"라인에서 작업중이다. 작업하는 데 방해하지 마라. 일 마쳤으면 집에나 가라\"며 물리력으로 집회대오의 의장라인 진입을 막았다.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과 현대차 원하청 관리자들은 의장2부 입구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비정규직 우선해고에 맞서 원하청공동투쟁을 벌여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와 비정규직지회가 31일 위원회소식지를 통해 이후 더욱 강력한 연대투쟁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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