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니머스는 “우리 활동가와 워킹푸어 어나니머스는 연대의 정신으로 노동자계급의 방어를 위해 월마트에 맞선 집단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세계적인 계급투쟁은 기울어가는 자본주의의 심장 미국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미국 독립적인 비영리 뉴스잡지 ‘인디즈타임즈(In These Times)’는 27일 “노동은 확실히 2012년 뉴스를 만들었지만” 과연 이는 성공적이었는지 또는 무언갈 타격했는지 물으며 올해 12가지의 노동 사안을 소개했다. 심화된 경제위기 아래 미국과 미국 자본의 해외 공장에서 일어난 12가지 노동 사안을 살펴본다.
월마트 매점노동자들이 역사적인 파업과 시위에 나섰다. 미국 전체 12개 주 28개 매장에서 파업이 벌어졌다. 국내 삼성처럼 무노조 탄압에 신음했던 파업노동자들은 월마트 50년 역사상 첫 번째 소매노동자의 파업이라고 평가했다.
집권 국민회의당 정부의 신자유주의 개혁 조치에 반대해 인도 노동자와 중소상인이 동맹 파업을 하고 거리로 나섰다.
유통산업의 공룡 월마트의 반노동자적 공급사슬을 끊기 위한 미국 창고노동자들의 파업에 한국 노동, 사회단체들이 연대하고 나섰다. 파업노동자들은 부당노동행위 반대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원청인 월마트와의 직접 대화를 요구한다. 한국 노동사회단체는 월마트가 “바닥을 향한 경쟁”을 강요하며 전세계 노동자의 현실을 후퇴시킨다며 이에 맞선 월마트 창고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했다.
최근에 미국 월마트 창고노동자의 조직화와 투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일리노이 주의 시카고물류센터와 캘리포니아 주의 인랜드 엠파이어 창고단지 두 곳에서 일하는 창고노동자들은 정당한 임금과 안전한 노동환경이라는 요구를 걸고 투쟁에 나섰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