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른바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부터 페미니즘 관점의 웹툰이 부쩍 많아졌고 동시에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각에서 이야기하듯 ‘페미니즘 웹툰’의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코믹스 페미니즘」의 저자 갱과 박희정은 ‘페미니즘 웹툰’이라는 표현 대신 다소 애매한 듯한 ‘웹툰 시대 여성만화’라는 용어를 쓰는 게 옳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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