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개발과 강제철거에 희생된 이들은 끊이질 않는다. LH공사의 위례신도시 사업으로 살던 집에서 쫓겨나고 생업을 잃은 이들은 몇 년 만의 한파라는 강추위에도 공사현장 앞에 천막을 치고 풍찬노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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