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위장폐업 논란을 일으킨 현대중공업 대조립 1부 하청업체 신화ENG 문제가 일단락됐다. 신화ENG는 10월부터 전 대표의 사위가 인수해 업체명을 바꿔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조합원을 비롯한 소속 노동자 80여명 전원의 고용과 근속도 승계했다.
용역의 진입이 시작되자 콜트·콜텍 노동자 2명은 공장 옥상으로 올라가 강제 집행 중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다. 공장 정문 앞에는 경찰차량 10여 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철거 작업에 사용하기 위한 포클레인 등 장비도 준비돼 있다.
발레오공조코리아 노동자들은 발레오 그룹이 청산이 아닌 ‘신종위장폐업’을 했다고 주장한다. 발레오 그룹이 발레오공조코리아를 청산한다면서 발레오써멀시스템코리아(이하 써멀시스템)을 통해 완성차(르노삼성 등)에 자동차용 에어컨 컴프레셔 영업과 판매를 계속한다는 것.
점거농성을 벌인 금속노조 콜트, 콜텍지회 모든 조합원에게 징역형을 기소했다. 김상은 변호사는 \"단순참가자들은 약식기소 등을 통해 벌금형을 받는 게 일반적이었다. 농성자 전원 실형기소는 경찰과 농성자 사이에 극력한 충돌이 있을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이뤄졌다\"며 검찰의 추가기소를 비판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 320 프로젝트 - 우리는 일하고 싶을 뿐이고
작년 510억 매출에 66억 순이익을 챙긴 통기타 공장 콜텍자본이 지난 4월 9일 사실상 폐업을 일방적으로 강행한지 오늘부로 100일 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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