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1941년 6월 22일, 나치 독일 소련 침공 85주년

1941년 6월 22일, 나치 독일 소련 침공 85주년

1941년 6월 22일, 제3제국은 군사사상 가장 거대한 작전을 개시했을 뿐 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전례 없는 집단학살 폭력을 자행했다. 이 작전을 규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유대인 절멸이라는 목표였다는 점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홀로코스트의 진원지였던 동유럽에서 유대인 학살은 고립된 살육 행위가 아니었다. 독일의 소련 침공은 유럽 식민주의의 길고 피비린내 나는 역사에서 벌어진 마지막 대규모 영토 강탈로 이해하는 편이 훨씬 적절하다.

트럼프의 기독교 파시스트들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트럼프의 기독교 파시스트들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우리는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 기존의 동맹들은 해체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권위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의 러시아, 시진핑의 중국, 나렌드라 모디의 인도, 빅토르 오르반의 헝가리 모두 법과 군사화된 경찰을 동원해 반체제 인사, 언론인, 학생, 교수들을 침묵시키고 있으며, 인도의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 같은 최고 명문 대학에서도 이러한 탄압이 벌어지고 있다. 극우는 유럽 전역, 특히 프랑스와 독일에서 부상하고 있다. 급진 좌파와 노동운동은 붕괴했다. 우리는 방어 수단이 거의 없다.

유대인 보호한다는 ‘에스더 프로젝트’의 민주주의 위협

유대인 보호한다는 ‘에스더 프로젝트’의 민주주의 위협

미국에서 유대인들이 누려온 높은 수준의 안전과 자유는 헌법적 민주주의와 소수자 보호에서 비롯되었다. 우리 안전을 명목으로 그러한 보호 장치를 허물어버린다는 것은 스스로의 코를 베어버리는 격이다. 에스더 프로젝트와 같은 노력은 표현의 자유, 언론, 정치적 조직화, 그리고 정치적 반대자 전반에 걸쳐 남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이는 매카시즘 시기에 목격했던 권위주의적 조건과 다를 바 없으며, 결국 미국에서 유대인의 안전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제가 정말 두려운 것은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제가 정말 두려운 것은

제가 정말 두려운 것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하려 하지 않는 영혼을 버린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