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유독가스(LDG) 누출로 의식불명이었던 노동자 민모 씨가 결국 9일만 인 18일 새벽 3시 44분경 사망했다.
현대제철소에서 최근 몇 년 새 연이은 대형 사고가 발생해 안전불감증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는 가운데 9일 오후 2시 45분께 유독가스에 누출된 노동자 26명 가운데 1명이 의식불명으로 계속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충남당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C지구에서 발생한 유독가스(LDG) 유출 사고는 작업장 옆 사무실까지 가스가 누출 돼 사고가 더 커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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