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욱 지부장은 \"비록 많은 부분 쟁취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도 크지만 건설업체와 울산지부가 협약서를 체결했다는 것과 조합원들이 건설업체와 직접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게 됐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한 가운데 화물연대 전북지부도 군산항 3부두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경유 값이 휘발유 가격과 같은 수준으로 인상되었지만 운송료는 2년째 제자리여서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부동산세와 유류세 등 각종 세금 인하 정책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13일 신당은 △양도소득세 완화 및 등록세 폐지 △유류세 10% 인하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세제와 유류세 관련 민생대책\'을 발표했고, 한나라당은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 정부의 공약인 \'유류세 10% 인하\'와 관련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주유소별 가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유류세 10% 인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 간 무한경쟁을 유도해 가격인하 효과를 실질적으로 담보하겠다는 것.
\\\"정말 신나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부와 대통합민주신당은 13일 오전\'고유가 시대의 경제적 대응방안\' 당정협의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 간 한시적으로 동절기 난방용 유류의 특소세를 현행 대비 30% 인하 하기로 하는 등 대응 대책을 확정했다. 반면 그동안 시민단체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휘발유 및 경유 등의 일률적인 유류세율 인하는 결정되지 않았다.
유가 폭등으로 ‘기름값 문제’가 대선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유류세 인하가 정답이 아니다”며 “정유사 간 담합을 통한 폭리를 근절하고, 정유사 공공화를 추진해 유가 거품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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