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자

[코뮌영상] 거리특강 \”노동계급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코뮌영상] 거리특강 \”노동계급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재능거리특강 39회]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노동계급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투쟁발언: 유명자(재능교육 지부장) 강사: 이호동(변혁모임 공동소집권자, 전해투 위원장, 발전노조 전 위원장) 일시 : 2012년 10월 23일(화) 19시 장소 : 재능지부 시청농성장 (시청광장 옆 재능사옥 앞) 주최: 전국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정리해고·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현장에서 스스로 투쟁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민주노총이 싸움의 중심이 되어 의제를 한데 묶어내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정리해고 투쟁 농성장이 있는 대한문 쌍용차 옆에서 농성장을 함께 차렸으면 한다.\” “그간 비정규악법과 민주노조 말살하는 노사관계 로드맵이 통과돼도 의원직을 던진 이는 한 사람도 없었다. 우리는 제대로 된 노동자의 대변자로 언제든지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빡세게 투쟁하는 노동계급 정치인을 만들지 못했다. 이는 운동의 수준과 구조의 문제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제와 상황에 대해 노동자계급정당이라는 토대를 통해 사람들을 성장시켜내고 활동가들이 결의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보고 싶다. 자본주의체제가 낳고 있는 문제점들(병폐들)을 일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실천으로 열어 가보자.”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재능투쟁 1500일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재능투쟁 1500일

더 이상 불가능한 싸움이란 없다 재능투쟁 1,500일은 불가능하다고 강요됐던 것들에 대한 과감한 도전,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이었다 부재했던 삶이 투명한 인간의 몸으로 솟구쳐 올랐던 존재의 시간이었다

투쟁을 오래하는 건 민폐

투쟁을 오래하는 건 민폐

학습지 선생의 평균 근속년수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99년 노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조합원이 늘어가자 근속년수가 평균 24개월로 늘었습니다. 처우가 좋아진 것도 있지만 “함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어 살맛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안 건드리면 부드러운 여자인데

안 건드리면 부드러운 여자인데

2004년의 일입니다. 학습지 회원을 늘이라는 회사의 강요에 시달리다 1천5백만 원의 빚을 남기고 숨진 이정연 씨. 이정연 씨는 국어, 영어, 수학 등 7개 과목을 맡아 204개의 수업을 진행하여 한 달에 250만 원을 벌었습니다.

11번째 철거, 15시간 경찰과 사투

11번째 철거, 15시간 경찰과 사투

기자회견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인도 옆 재능교육 농성 터는 폐허가 돼 있었다. 재능 지부는 방송차량을 농성장 터에 세웠다. “오늘은 농성을 못하겠네요?” “오늘은 일단 여기에 방송차를 세워놓고 농성을 유지한 다음 내일 다시 농성장을 세울 겁니다” 벌써 몇 사람은 농성장의 잔해를 정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