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

사고 체계학: 변증법적 추론과 사회주의의 필연성

사고 체계학: 변증법적 추론과 사회주의의 필연성

칼 마르크스는 “철학자들은 단지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 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스미스와 헤이슬립은 이 통찰을 확장하여 “철학자들은 단지 인간 사고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 왔다. 그러나 필요한 것은 그것을-대대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인다.

마르크스와 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마르크스와 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과연, 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성숙의 개념으로 파악하는 강신준의 변증법과 모순의 개념으로 파악하는 마르크스의 변증법이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7호][서평]스티븐 제이 굴드의 『다윈 이후』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7호][서평]스티븐 제이 굴드의 『다윈 이후』

올해가 다윈의 『종의기원』이 출간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보니, 최근 들어 다윈의 진화이론에 대한 조명이 여러 매체를 통해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다윈 관련 책들이 속속들이 출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을 확고한 유물론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다행히도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다윈 이후』가 출간되어 유물론의 입장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전투적 유물론자로서 스티븐 제이 굴드 레닌은 1922년 3월 12일에 쓴 「전투적 유물론의 중요성에 대하여」라는 글에서, 소위 교육받은 사회의 철학적 반동과 철학적 편견들과 싸운다는 공동행동을 위해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일관된 전투적인 유물론의 지지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성직자주의에 대한 교양 있는 아첨꾼들을 굽힘없이 폭로하고 고발하는 “전투적” 유물론과 전투적 무신론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스티븐 제이 굴드(1941∼2002)는 대중적 과학자로, 진화론과 유물론의 전투적 옹호자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1973년부터 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하버드 대학의 지질학과 정교수로 있었다. 미국 명문대 중의 명문대인 하버드의 생물학 분야에 스티븐 제이 굴드나 리처드 레빈스, 리처드 르윈틴 등의

[평화누리통일누리] 나는 노동분회가 참 좋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나는 노동분회가 참 좋다

사회단체 활동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비가 생기기 마련이다. 활동을 계속할지 말지 또는 활동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다. 나에게는 그런 고비가 세 번 있었다. 첫 고비는 ‘일사랑노동청년회’에서 일할 때다. 그때는 그냥 운동이 옳은 듯해서 활동을 시작 했고, 그러다 보니 힘들 때는 조직적으로 풀기 보다는 지리산 가는 것으로 해결 했다. 지리산 종주를 하다보면 이 세상에 이보다 힘든 일은 없다고 생각되었고, 그렇게 옴팡지게 고생하 고 오면 그간의 어려움은 씻은 듯이 사라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