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

[그들만의 비정규법] 비정규법은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비정규법] 비정규법은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첫 말은 “지난 2년 간 유보되었던 비정규직 보호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였다.

민주노총 8일 총파업 유보

민주노총 8일 총파업 유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3시 15분경 산회함에 따라 민주노총이 8일로 예정했던 총파업을 유보하기로 최종결정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유보, 내부에서 다시보기 솔직히 들여다보기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유보, 내부에서 다시보기 솔직히 들여다보기

김태연(노동자의 힘 회원)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들 다시 한번 보기 4월2일 총파업투쟁이 유보된 후 민주노총은 어느 언론에서 말하듯 ‘고난의 행 군’을 계속하고 있다. 임원진이 사퇴하고, 비대위 구성을 위한 대의원대회가 무산되고, 4차 중앙위원회에서 힘겹게 비대위 구성 안이 마련되어 다시 대의원 대회를 열기로 했으나(5월6일) 얼마나 힘있는 비대위가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 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혹자는 4월2일 잠정합의와 총파업 유보를 평 가하기 위해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실에 관한 한 더 이 상의 실체를 규명해야 할 만큼 알려지지 않은 비사가 숨겨져 있지는 않다. 오 히려 모두가 잘 아는 일상적인 것들에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2002년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금년 상반기 투쟁 을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졌다. 발전노조 동지들이 2월25일 주5일 문제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사유화저지를 내건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을 제기했고, 이에 맞 서 ‘총파업’으로 한정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주장이 맞서 결국 표결까지 갔다. 회의 중 대의원들이 빠져나가 성원이 안 되는 상태에서 부랴부랴 대의원들을 불러모아 가까스로 성원을 채워 표결을 했으나 총파업 찬성의견이 불과 50표 정도였다. 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