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지회

보수언론, 유성노조 ‘오보투성이’ 보도…노조, 반론·정정보도 청구

보수언론, 유성노조 ‘오보투성이’ 보도…노조, 반론·정정보도 청구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이하 지회)가 13일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을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보수언론들은 지난 22일 김○○ 사측 임원 부상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노조 때리기’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한광호 열사 2주기 결의대회 “8년 싸움, 이제는 끝내자”

한광호 열사 2주기 결의대회 “8년 싸움, 이제는 끝내자”

유성기업 노조파괴로 숨진 한광호 열사의 2주기 추모 결의대회가 16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에 금속노조 유성기업영동·아산지회 조합원과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현대차에 열사 죽음의 책임을 묻고, 정몽구 회장의 처벌,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

수년째 노동탄압을 받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상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3명이 뇌심혈관계질환으로 쓰러졌다. 조합원 한 명은 심정지로 한때 고비를 넘겼고, 다른 한 명은 뇌졸중으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유성기업 공장 ‘몰래카메라’ 설치 논란

유성기업 공장 ‘몰래카메라’ 설치 논란

유성기업 회사가 영동공장 생산 공장 내 사무실 두 곳 천장 바로 아래 CCTV(감시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것을 노동자들이 3일 발견해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4일 유성기업 영동공장이 사무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노조 조합원을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유성기업, 해고자 6월 3일 복직 통보

유성기업, 해고자 6월 3일 복직 통보

유성기업 회사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소속 해고자 27명을 6월 3일자로 일괄 복직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노조에 공문을 보내고, 해고자에게 문자로 복직을 통보했으며, 복직 뒤 ‘재징계는 추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