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알바네세를 향한 공격, 새로운 암흑기의 전조
1967년 이후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의 인권 상황을 담당하는 유엔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세를 겨냥해 이스라엘과 미국이 벌여 온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공격에는 이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 외무장관들까지 가세해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산업화한 국가들이 가자지구에서의 집단학살을 지속하는 동시에(가짜 휴전이 발효된 이후 가자지구에서 거의 6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국제사회가 법치를 준수하라고 요구하는 모든 이들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칼럼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2026.02.2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