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종

[교육희망] “대입에서도 과별 선발 없애는데, 중1때 전공 정하다니 말이 되나?”

[교육희망] “대입에서도 과별 선발 없애는데, 중1때 전공 정하다니 말이 되나?”

유 전 교육감은 “미국, 영국, 프랑스, 핀란드 등 모든 선진국에서는 중학교 과정을 청소년의 지도발달기로 정해 놓고 진로탐색을 하도록 종합교육을 시키고 있다”면서 “지금 외국에서는 대학에서도 전공 없이 가르치다가 졸업 때 이학사든 문학사든 분야를 결정하는데 이런 걸 중학교 때 하도록 만드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다.

[교육희망] 국제중 설립은 \’초6병\’ 부활의 신호탄

[교육희망] 국제중 설립은 \’초6병\’ 부활의 신호탄

서울시교육청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중학교(국제중) 설립계획에 교육시민단체들이 브레이크를 걸고 나섰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 참교육학부모회(회장 윤숙자) 등 28개 교육시민단체들로 구성된 4·15 공교육포기정책반대 연석회의(연석회의)는 지난 2일 민주당 안민석 의원,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과 함께 ‘국제중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제중 설립계획 논의 과정에서 드러난 교육철학 부재와 절차무시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 시민들이 \’미친교육\’ 고칠 때다\”

\”서울 시민들이 \’미친교육\’ 고칠 때다\”

이런 학생들 주변에서 흐믓한 눈길을 보낸 한 늙은 교육학자가 있었다. 바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8년간 서울시교육감을 지낸 유인종 건국대 석좌교수(7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