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는 여러 방면에서 누더기가 된 상태다. 누더기가 된 야수는 필연적으로 주의를 돌릴 거리를 찾는다. 취약한 집단, 그 중에서도 가급적이면 아이들에 대해 분노하고 숭고함을 느끼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무엇이겠는가?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으로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급부상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과 친구가 되고 직각으로 반듯한 사각형 LCD 스크린에 익숙한 이 아이들은 유튜브 아이콘의 이 빨간색 모서리 둥근 사각형이 무엇을 형상화했는지 알고 있을까?
“구글을 그대로 둘 수 없으니 징계할 거리를 찾으라는 (윗선의) 지시에 따라 관련팀이 불법성 여부를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한겨레는 또 “구글이 국내에서 하는 여러 서비스들에서 위법사항이 없는지 살펴볼 것”이라는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 정책관의 발언도 함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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