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분회는 지난 6월부터 사측과 몇 차례 교섭을 했으나 사측은 \'사내 반발\'을 이유로 합의안을 파기했다. 이에 기륭분회 조합원들은 2008년 6월 11일 단식을 시작했다.
김소연 분회장과 유흥희 조합원은 조합원들의 장시간 설득 끝에 15일 밤 단식을 마치고 응급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김소연 분회장은 16일 아침 응급치료는 받겠지만 단식은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합원들은 다시 설득했지만 김소연 분회장의 뜻을 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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