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당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육우당(六友堂),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지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육우당(六友堂),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지다

지난 26일은 동성애자였던 육우당이라는 한 청소년이 ‘동성애자 해방’을 외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5주기가 되던 날이었습니다. 세상에 다 알려지지 않은 이, 고 육우당의 추모제를 다녀왔습니다.

내 혼은 꽃비 되어

내 혼은 꽃비 되어

지난 4월 24일, 종로 보신각 앞에서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인권오름] 그의 바람은 꽃비 되어 저항으로 다시 피어나리니

[인권오름] 그의 바람은 꽃비 되어 저항으로 다시 피어나리니

‘언젠가 좋은 세상이 오길 바란다’라며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던 그에게 우리는 아직도 싸우고 있고 앞으로도 싸울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저항의 힘을 많은 이들과 나눌 것이다.

“내 혼은 꽃비 되어”

“내 혼은 꽃비 되어”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지며, 이 사회의 모순에 저항했던 이들을 운동진영에서는 열사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는 열사는 고사하고, 죽어서도 자신의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동성애자였다.

[정욜의 Rainbow +action!]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정욜의 Rainbow +action!]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육우당이 세상을 떠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동성애자의 삶과 인권 문제가 집중 조망되고 있고 육우당의 삶은 언제나 청소년 인권문제의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육우당이 세상을 떠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동성애자의 삶과 인권 문제가 집중 조망되고 있고 육우당의 삶은 언제나 청소년 인권문제의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더딘 변화이지만 육우당의 사연은 이 땅의 동성애자들의 삶을 조금씩 바꿔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