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지난 9월 3일부터 정리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지만 정부 여당은 사태를 방치했다. 박이삼 지부장이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단식에 나섰음에도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하나의 일자리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던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어째서 이스타항공 1200명의 대량해고에 침묵하고 있을까. 16일 저녁, 단식 3일째를 맞은 박이삼 지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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