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는 특수부대를 동원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보내 의원과 공무원을 체포하려 한 쿠데타를 기획한 혐의로 윤석열을 유죄로 판단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읽으려고 촛불을 훔치지 말라”라는 옛 영국 속담을 인용하며 윤석열의 명분을 일정 부분 정당화하는 듯한 표현을 써 극우에 또 다른 결집 지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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