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법외노조 투쟁으로 한 번, 2015년 민주노총 총파업과 민중총궐기 조직 과정에서 또 한 번 해직되어 10년을 해고자로 살아왔다.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민주노총 첫 직선 집행부의 사무총장을 지낸 이영주의 이야기다. 그가 복직 투쟁을 시작했다. 해고 이후 10년, 이제야 그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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