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아토피 피부염은 비위 질환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아토피 피부염은 비위 질환

인간의 아토피 피부염도 그것이 피부 질환이기는 하지만, 근본 원인은 먹은 것을 소화시키지 못해 생겨납니다. 소화를 시킨다는 것은 음식물을 위에서 소장, 방광이나 대장을 거쳐 대소변으로 내보내는 물리적인 과정만은 아닙니다. 나무나 기름이 불완전 연소될 때 그을음이 많이 나듯이 영양분은 영양분으로 되고, 찌꺼기는 찌꺼기가 되는 화학적인 반응이 원활하지 못하면, 우리가 먹은 음식물도 독소가 되는 것입니다.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메르스와 민주주의라는 백신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메르스와 민주주의라는 백신

더욱 커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메르스 확산 사태에 대해서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검찰과 경찰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청와대와 정부에서 해낸 일은 무엇입니까?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요통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요통

나무에 둥지를 튼 새도 낮이면 땅을 밟는데 몇 달을, 열두 달을 고공에 붙박혀 사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음양과 오행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음양과 오행

근대과학적인 도구를 갖지 못한 한계 속에서 한의학은 신비로움을 벗고서도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자본이 연구하는 이론만이, 자본이 결정하는 기준만이 유일한 ‘의학’이 된 오늘날, ‘다른 의학’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자연에서 낳고 자연으로 낫는다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자연에서 낳고 자연으로 낫는다

달마다 온다고 해서 달거리인 여성의 생리 주기는 왜 28일일까요? 배란을 전후로 난포기와 황체기가 각각 2주일씩이어서 그럴까요?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의 분비에 따라서 그렇게 결정된 것일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비염, 몸에 생긴 비정상적인 열 때문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비염, 몸에 생긴 비정상적인 열 때문

앞의 치료법은 아궁이는 들여다보지 않고 연기가 난다고 굴뚝을 막다가 급기야는 굴뚝마저도 허물어버리는 경우입니다. 뒤의 진단은 양기가 떨어졌으니 따뜻하게 보하는 약을 쓰라는 주장으로 불난데 부채질하는 경우입니다.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꺼울 때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꺼울 때

사람도 이와 같아서 겨우내 침잠해 있던 기운이 위로 오르니 머리꼭지까지 닿습니다. 몸통은 모나서 땅이요, 머리는 둥글어서 하늘이니 천지음양이라고 하며 봄은 그 기운이 음에서 양으로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머리가 양인 까닭은 동적이기 때문이요, 몸통이 음인 까닭은 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또 동적인 까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화상에 따뜻한 소변이 좋은 이유는?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화상에 따뜻한 소변이 좋은 이유는?

화상 부위에 물집이 잡히거나 피부가 벗겨진 곳에 진물이 흐르는 경우는 안에 있는 열기가 빠져나오는 반응이기도 한데 돈 안들이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따뜻한 오줌으로 적셔주면 땀구멍이 막히지 않아서 좋고 화기를 잘 식혀주어서 더욱 좋습니다.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발이 삐었는데 냉찜질이 정말 좋을까?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발이 삐었는데 냉찜질이 정말 좋을까?

소주에 고춧가루를 풀어 마시고 감기가 나았다는 용감무식(?)한 얘기도 들어봤을 테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내는 게 대부분의 초기 감기에 좋은 치료법이라는 건 전통이자 상식입니다. 그러면 이런 상식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