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발발 한 달 후인 1950년 7월 22일, 전남 보성군 미력면 예재 고갯길. 수많은 주검들이 아무렇게나 포개지고 널브러져 있었다. 온몸이 철사로 결박당해 있고 입과 코가 찢어지고 이는 모두 부서져 빠진 처참한 시신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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