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촛불이 2일 오후 7시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다시 타올랐다. 이날 촛불 집회에 약 2,000명의 시민이 모였다. 지난 1일 열렸던 집회보다 두 배가 더 많은 시민이 왔다.
영세상인 보호라는 명분으로 절차상 문제가 없었던 코스트코의 건축허가를 불허했던 윤종오 울산북구청장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 김낙형 판사는 1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소속 윤종오 울산북구청장에게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울산북구청장에 민노당 윤종오 후보가 3만7811표(56.44%)를 얻어 2만9180표(43.55%)를 얻은 한나라당 류재건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진보정치 1번지 북구 탈환에 성공했다.
울산북구 재선거 민노당울산시당 예비후보인 윤종오 시의원이 16일 후보를 사퇴했다. 윤종오 시의원은 \"이번 선거가 진보진영의 단일화를 통해 꼭 승리해야 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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