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불편했으면 좋겠다. 그 편하지 않음을 통해 이 도시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어느 때부터 나에게 사진은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과 저항’을 알리려는 도구가 되었다. 이를 통해 나의 삶에 여정을 끝없이 질문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본령도 이 과제에 충실한 것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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