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들은 '의료시장 개방을 허용한다면 이땅의 공공의료가 전멸한다'라고 지적하며 '천막농성을 거점으로 투쟁에 돌입한다'고 투쟁을 선포했다.
의료 개방에 대한 정부와 자본의 은폐된 욕망과, 의료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누적된 불만과 불신은 이 붕괴 과정을 한층 촉진하고 있다. 한국 의료의 진정한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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