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는 환자를 지키는 간호노동을 원한다"는 현장 간호 노동자들의 외침이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사의 날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병원은 기계적 치료에 급급한 전쟁터가 아닌, 환자와 노동자의 존엄이 지켜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생과 사를 오가는 환자와 보호자들도, 그들의 곁을 지키는 병원 현장 노동자들도 깊은 고통을 겪고 있다. 병원 노동자들은 모든 시민의 건강권과 의료 현장 노동자의 노동권은 연결되어 있다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장중심 의료체계를 공공중심 의료체계로 근본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