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가 한국 사회운동에 던지는 질문들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가 한국 사회운동에 던지는 질문들

문제는 지금 한국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의 호소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느냐이다. 재한 우크라이나 커뮤니티 입장에선 현재 한국 정부의 대응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러시아가 조국을 침공해 민간인 대량 학살을 벌이고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서울 시내 건물에 우크라이나 국기 조명을 설치하는 것 외엔 무기 지원도, 대규모 인도적 지원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법인, 주택임대업에 뛰어들다

부동산 법인, 주택임대업에 뛰어들다

박근혜, 문재인 정부가 키운 주택임대 사업자들이 우후죽순 법인을 만들고 있다. 다주택자에게 부동산 임대업 법인 설립은 세금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동산과 결합한 금융시장은 주택임대업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는 임대주택에서 발생한 임대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리츠’ 상품을 내놨다.

코로나 아파르트헤이트-이스라엘의 백신 인종주의

코로나 아파르트헤이트-이스라엘의 백신 인종주의

이스라엘은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백신을 제공하지 않는 한편, 심지어 해외에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오는 백신의 반입을 지연시켰다. 또 2월 중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이스라엘 의사들에게 미등록 체류자에게 백신을 접종하되 팔레스타인인에게는 접종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지를 내려보냈다.

[인권오름] [인권단어장] 인권에 따른 책임

[인권오름] [인권단어장] 인권에 따른 책임

불운이 아니라 불의의 문제라고 판단한 것에서부터 뭔가 시작되는 게 아닐까?

[일일문화동향] 100석이상 공연장 등록 의무화

[일일문화동향] 100석이상 공연장 등록 의무화

7월 1일부터는 객석수 100석 이상 또는 바닥면적 100㎡ 이상되는 중·소 공연장도 공연법 시행령에 따라 공연장 등록대상으로 포함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26일, ‘최근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심사, 중소공연장 안전확보를 위해 이같이 규제를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개정된 공연법과 문화부가 지난 3월 28일 발표한 공연법 시행령에 따른 것. 지금까지는 객석수 500석 이상 또는 바닥면적 500㎡ 이상의 공연장에 대해서만 등록이 의무화되어 있었다. 등록의무화 대상이 하향조정됨에 따라 앞으로 중소 공연장들도 정부의 안전관리 대상이 되는 한편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규개위의 집계를 따르면 새로 등록대상에 오른 중소공연장은 전국적으로 190여개, 규개위는 운영주의 부담을 고려해 내년부터 시설이 열악한 중소공연장에 시설교체비용으로 1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미신고시 부과하는 3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에 대해서도 일정기간 부과를 유예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