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와 언론의 공생
2.4 부동산 대책이 나온 다음날(2월 5일) 아침신문엔 부동산 투기를 부채질하는 광고 같은 기사들이 즐비했다. ‘성남의 더블 역세권’, ‘강남 생활권 누리고’, ‘개발 호재까지 풍부’(이상 조선일보 2월5일 D1면), ‘명소, 워크힐 산책로 인근 평당 2100만 원대 공급가’(중앙일보 2월5일 D1면), ‘트리플 역세권- 한강 조망 아파트’(동아일보 2월5일 C3면) 이런 걸 언론이라 부를 수 있겠나.
사회
이정호(전 참세상 편집장)
2021.02.2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