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화곡동 빌라촌과 숨겨진 투기들

화곡동 빌라촌과 숨겨진 투기들

화곡동은 ‘빌라촌’이라는 별칭처럼 빌라 매매가 많다. 지난 7월 서울에서 빌라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은평구(856건)와 강서구(811건)다. 강서구의 빌라 거래 중 81%(657건)가 화곡동에 몰려 있다. 화곡동은 서울 전체 빌라 거래량의 9%를 차지하고 있다. 빌라 거래량이 높은 이유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크지 않아 소액 투자가 쉽기 때문이다.

‘식당 노동자 투쟁, 밥 먹는 데 방해’ 현차지부 대자보 논란

‘식당 노동자 투쟁, 밥 먹는 데 방해’ 현차지부 대자보 논란

현대차지부의 대자보 한 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집행부가 ‘조합원 건강권’을 운운하며 다른 금속노조 사업장의 투쟁을 억압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그린푸드지회가 자신들의 권익 쟁취를 위해 투쟁을 하는 것은 존중한다. 하지만 현대차 조합원들의 식사에 방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의 대자보는 현재 삭제됐지만, SNS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며 노조 내·외부적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기와 언론의 공생

부동산 투기와 언론의 공생

2.4 부동산 대책이 나온 다음날(2월 5일) 아침신문엔 부동산 투기를 부채질하는 광고 같은 기사들이 즐비했다. ‘성남의 더블 역세권’, ‘강남 생활권 누리고’, ‘개발 호재까지 풍부’(이상 조선일보 2월5일 D1면), ‘명소, 워크힐 산책로 인근 평당 2100만 원대 공급가’(중앙일보 2월5일 D1면), ‘트리플 역세권- 한강 조망 아파트’(동아일보 2월5일 C3면) 이런 걸 언론이라 부를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