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세금 부과를 통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의료지원서비스 확대, 초국적 제약사 규제와 FTA 중단, 성소수자, 에이즈감염인, 마약사용자, 성노동자에 대한 비범죄화, 에이즈와 재생산 의료에 대한 여성의 의료접근권 허용과 함께 미국정부에 대해 HIV/AIDS 국가 전략 실행 등을 촉구하며 백악관을 향해 행진했다.
선언문 채택 과정에서 에이즈 감염인 그룹과 미국, 유럽, 일본 정부가 정면 대립하였다.
지난 3월 2일 한국에서도 인도-EU FTA 협상 내용에 대해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왜 인도와 유럽의 FTA에 한국 환자들과 활동가들이 눈길을 모으는 것일까?
의약품이라는 공공의 산물이 사유화 되는 과정, 약이 시장 메커니즘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독점 체제에 놓이게 되는 최초의 시발점은 바로 ‘특허화(化)’이다.
5년간 무시하다 강제실시를 청구한지 2달이 지난 지금 ‘한시적 무상공급’이란 특허의 문제점을 은폐하려는 행동일뿐
이렇듯 ‘희귀난치’라는 호명을 받은 사람들은 초국적 제약회사로부터 ‘희귀의약품’이라는 상품의 희소성 논리를 근거로 높은 가격에 약을 구매하라고 강제 당한다.
데뷔했을 때, 난 정말 내가 크게 뜰 줄 알았다. 물론 \\\'21세기 최고\\\'로 뜨긴 떴다. 악명높은 가격으로 떠서 문제지만. 노바티스만 아니었으면 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 텐데.
“한미FTA는 근본적으로 모두의 삶을 뿌리 채 흔들어버릴 것”이라며 “환자들은 우리 스스로 생명을 지키고자 국민과 환자들을 죽음의 수렁에 넣는 한미FTA를 분명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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