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다수제와 비례대표제를 함께 고찰하면서 역대 선거와 비교해 볼 때, 2006년 지방선거는 지역주의 구도가 일정하게 지속되면서도 여당의 분리에 따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의 약진을 통해 미미하게나마 전국정당과 계급/계층 구도의 가능성을 높인 선거였다고 할 수 있다.
국고보조금 제도를 폐지시키기 위한 투쟁은 노동자계급의 생산권력과 소비권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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