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길

43회 카메라를 든 사람들 [카메라를 든 어부 이강길 감독]

43회 카메라를 든 사람들 [카메라를 든 어부 이강길 감독]

김 : 예. 이제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만나봐야겠죠? 지난 11월 30일, 서울독립영화제 2007이 축제의 막을 내렸는데요. 여러 수상작들이 모두 빛나는 자리였지만, 최우수 작품상과 독불장군상을 받은 이강길 감독의 <살기 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안 : 예. 오랫동안 싸워왔지만, 결국 이기지 못했던 새만금 갯벌 투쟁을 담은 작품이었죠. 그래서 오늘 카메라를 든 사람들에서는 이강길 감독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하시겟습니다. -김 : 이강길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품의 의미가 또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지역공동체 속에서 카메라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감독님의 작업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날개달린 상영관 \”살기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

날개달린 상영관 \”살기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

6월 27일부터 시작하기로 한 하이퍼텍 나다 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가 한주 늦쳐진 7월 4일부터 시작합니다. 상영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7년 7월 04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 OUT 이반검열 두번째 이야기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 살기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 얼굴들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 코리안 돈키호테 이희세 2007년 8월 01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 멋진 그녀들 2007년 8월 08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 동백아가씨 2007년 8월 15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 192-399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 모든 작품 상영후 감독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다큐플러스인 나다 블러그는 http://docuplus.tistory.com 입니다. 살기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 카메라는 새만금간척사업 기간 동안 갯벌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과 인식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 지 천천히 쫓아간다. 정부와의 힘겹고 지난한 싸움 중에 계화도 사람들 내부에도 서서히 대응방식과 해결에 대한 경계들이 감지되고 반목으로 이어질 조짐들이 나타난다. 살기 위한 인식은 같았지만, 갯벌에서 조개를 캐며 살아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