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준비모임 출범 총회에서 준비모임 활동가들은 명칭을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으로 확정하고, 대표 양규헌, 부대표 이경수, 집행위원장 이종회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울산 일정에서는 코스콤, 뉴코아 조합원 등 서울에서부터 출발한 선봉대 30여 명과 현대자동차 금속민투위, 울해협 등 울산 현장활동가 30여 명이 결합해 약 60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을 조직하고, 활동가들이 선봉에 서서 하나하나의 현장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무너진 노동자 총파업전선을 지역, 산업, 전국에서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그리하여 노동자·민중을 무한착취와 수탈로 내모는 신자유주의·세계화 공세에 파열구를 내고야 말 것이다\"
전국활동가조직은 △계급적 노동운동을 지향하는 활동가들의 민주적 소통과 연대 △투쟁과 혁신의 선도적 실천 △활동가의 부단한 자기혁신과 사상적·실천적 역량 강화 △계급적 노동운동 강화와 노동해방을 위한 실천 등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활동가조직 준비모임'은 "분열과 고립을 극복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결의하여 자본과 정권의 신자유주의 공세를 분쇄하자"고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민주노총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하면서 주로 2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제도적으로 규정될 수 있을 법한 수준으로 의견을 좁혀 토론했다. 향후 혁신과제를 둘러싼 민주노총 안팎의 논의와 대응들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단식투쟁은 작은 입장의 차이나 처해진 상황을 조금 더 벗어나서, 전체 계급적 관점에서 위기상황을 함께 돌파하자는 내용의 내부 동지들을 향한 외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노동사회단체와 현장조직 등 40여 개 단위가 공동주최하게 될 전망이며 △민주노총 지도부의 안일한 대응 규탄 △지도부 총사퇴 문제의식 공유와 대중운동 조직 △정파적 입장을 초월한 아래로부터의 혁신운동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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