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은 \"오직 한국 정부만이 상식을 벗어난 ‘묻지마 개방’과 ‘묻지마 한미FTA\'를 통해 농민, 그리고 이 땅의 민중을 죽음의 늪으로 밀어넣고 있다\"고 역설하며, 오는 11월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 철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분단악법 국가보안법 폐지를 관철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집회 참가자들 중에는 볏단을 들고 상경한 농민들의 모습이 보였다. 볏단을 쌓아놓기도 하고, 벼이삭을 쥐락 펴락 만지기도 하면서 그들은 볏단을 들고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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