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원로 활동가 가운데 한 사람인 이규삼 교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1989년에는 전교조 건설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파면돼 해직교사가 되었다가 1994년 복직, 1998년 정년 퇴임하였고, 퇴임 후에도 퇴직교사 조직 운동에 앞장섰다. 그러던 중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병마와 싸우다가 요양 중이던 캐나다에서 지난 11일 운명했다.
‘전교조 최고령 해직교사’로 세상에 알려진 이규삼(76) 교사. 퇴직 후 10여 년, 지금 그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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