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철거 없는 세상, 용역 없는 세상, 명품도시 만든다고 서민 때려잡는 시장 없는 세상에서 해방의 꽃으로 피어나소\"
\"누가 우리 가정을 풍비박산 냈는가. 우리는 단지 돈이 없어서 거리에 나가 붕어빵을 팔았지만 누구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다. 가족 생계를 위해 노점한 것이 그렇게 꼴불견이었나. 용역깡패에게 단속될 일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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