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사정위원회의 복원을 요청했다. 노사정 대화를 통해 현안 문제를 풀어가자는 요구다. 한국노총 역시 노사관계 복원과 노사정 대화로 현안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의장에게 보고할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노동위원장 시절 전교조와 보수적 교원단체를 차별적으로 판정해 자신의 경력관리에 이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기술대학교 총장 시절, 자신의 상관이었던 이채필 전 장관을 석좌교수로 임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부는 법 시행 이전인 05년부터 07년 까지 3년간 평균 33만 명 정도씩 정규직이 증가 지만 08년에는 3년간 평균 증가치 보다는 15만 명 정도 더 증가해 비정규직법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큰 영향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노동부는 3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과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개정안을 4월 1일경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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