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맘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로스쿨 기득권 싸움에 한 몫?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로스쿨 기득권 싸움에 한 몫?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오늘은 한창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법학전문대학원 일명 로스쿨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어제 교육부가 로스쿨의 정원을 발표했죠?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김신일 교육부 장관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어서 로스쿨 총정원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로스쿨은 2009년 3월 출범할 예정인데요. 교육부는 입학 총정원을 첫 해인 2009년에는 1500명으로 정하고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2000명까지 늘려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대한변호사협회 등 법률인 당사자들은 환영한 반면, 로스쿨 유치에 목을 맸던 대학 총장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로스쿨 인가 신청을 집단으로 거부하겠다는 뜻까지 밝힌 상황입니다. 결국 로스쿨 논의는 돈 벌이에 목멘 대학들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법조계의 이권다툼으로 전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주영/ 로스쿨 보도, 한겨레는 어떤가요? 이꽃맘/ 한겨레는 그동안 로스쿨 도입에 대해 찬성하는 보도태도를 유지해왔는데요. 로스쿨에 대해 한겨레는 10월에만 두 번의 사설을 내보내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보도태도는 일관되게 로스쿨 도입에 대해 긍정하며 본래 취지를 살릴

철도공사, 〈참세상〉등에 5천만 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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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는 소장에서 \"피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는 \'이철 사장 퇴진 찬반투표에 지사장들 \"금품살포\"\'라는 제목의 기사로써 피고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성명서를 인용 보도하여, 원고 등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내용이 인터넷 망을 타고 급속하게 전파되도록 했다\"고 청구원인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