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승계를 요구하며 15일간 단식농성을 펼쳐온 부산지하철 매표소 비정규 해고노동자(부지매) 이대경(33) 현장수석이 30일 건강악화로 인해 춘해병원에 입원했다.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10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부산지하철매표소(부지매) 해고노동자 이대경 현장수석을 지원하기 위해 조합원 120명이 25일 하루 동안 연대단식에 동참한다.
부산지역 해고노동자 2명이 현재 ‘고용승계’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노동청 앞 천막에서 만난 신기식(37) 일반노조 중앙케이블 현장위원회 수석은 현재 10일째 단식농성 중인 해고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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