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우

[기획인터뷰4] 이대우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

[기획인터뷰4] 이대우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

[기획인터뷰3] 참세상은 촛불의 해를 보내며 2008년을 달구었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더 큰 촛불의 2009년을 전망합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네티즌 안단테, KTX열차승무지부 김영선 상황실장에 이어 1월 1일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이대우 지회장, 1월 5일 기륭공대위 소속 \’함께맞는비\’의 이상욱, 1월 6일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순으로 이어집니다. – 편집자 열심히 투쟁한 사람에게 상처뿐인 영광이다. 의지가 강하고 투쟁해야 하는 조건이라도 지칠만하다. 회의감이 들만한데. 버티는 힘이 뭔가. 지회 만들자는 논의할 때부터 충분히 예상했던 부분이어서 특별하지 않다. 걸리는 게 장기투쟁사업장되는 게 일반화된 것처럼 이야기한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말이 좋아 금속노조고 산별노조지만 대차게 싸우지 못하니까 장기투쟁사업장이 생기는 거다.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느끼는 거다. 산별교섭을 성과로 이야기 많이 하는데 그런 무게를 실으려면 동시에 장기투쟁사업장과 영세사업장에 역량 배치를 해야 한다. 안하는 게 문제가 있다. 같이 하는 정규직이라도 현실적인 문제로 갈리는 지점이 있을 것이다. 정규직은 비정규직의 활동 조급증을 비판한다. 하지만 사안의 긴박성을 느끼는 게 차이가 있다. 우리가 정규직을 볼 때는 대기주의적 성격이 걸린다. 근데 비정규직활동을 열심히 하는 정규직활동가들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비상식적 투쟁을 안 해도 되는 새해를\”

\”비상식적 투쟁을 안 해도 되는 새해를\”

그 동안의 싸움을 \'비상식적 투쟁\'이라고 했다. 새해 소망이 \"철탑에 올라가지 않아도, 밥 굶지 않아도, 맞지 않아도 되는 정상적인 삶\"이었다. 하지만 경제위기 앞에서 다시 \"비상식적 투쟁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현재 GM대자지부와 비정규직지회의 공동투쟁을 실현하기에는 난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장 조직화의 어려움과 해고투쟁의 고단함 등으로 인해 공동투쟁 계획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다. 서로 매몰되어 있는 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지를 객관화해서 반성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2007년 한 해 GM의 구조조정 시도 앞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온 것에 대해 그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생산성 15% 향상 기획과 2007년 GM대우의 구조조정이 야기한 결과’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섰던 서로의 투쟁(현장소위원들의 투쟁, 비정규직 지회의 투쟁)을 냉엄하게 평가해야 하며, 이 모두를 공유하기 위한 정규직․비정규직 활동가 공동토론 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이 자리에서 구조조정에 맞서는 투쟁의 주체, 노동조합의 권리를 회복하는 투쟁의 주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라는 점을 서로 확인해야 한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②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②

고공농성 100일차. 올 것 같지 않던, 아니 오지 말아야 할, 오지 않았으면 했던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여전히 수염이 덥수룩한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이대우 지회장은 철탑 위에서 몸을 반쯤 빼고, 문화제를 내려다보며 박수를 치고, 팔뚝질을 한다.

GM대우비정규직 철탑 고공농성 백 일째

GM대우비정규직 철탑 고공농성 백 일째

한 달이 넘게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대우 GM대우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백 일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한강에 몸 던져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한강에 몸 던져

경찰이 출동해 시위 중단을 종용하자 이 조합원이 \"오지 말라\"며 완강히 저항했음에도 불구, 소방관의 접근으로 한강에 뛰어드는 사고가 빚어졌다.

지엠대우비정규직, 부평역에서도 고공농성

지엠대우비정규직, 부평역에서도 고공농성

부평구청역 CCTV탑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오늘로 22일째이지만, 원하청 회사측은 여전히 단체교섭 등 사태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에 황호인 부지회장이 오늘 오전 7시 20분경 인천 부평역 CCTV탑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가게 된 것.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12월 27일 부평공장이 내려다보이는 20여 미터 높이의 CCTV탑에 오른 박현상 조직부장은 지난 며칠간의 혹독한 추위 속에 일주일째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박현상 조직부장은 이날 탑 위에서 확성기를 통해 \"이렇게 힘들고 무모한 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비정규직의 현실\"이라며 \"노동조합 활동을 인정받고 해고자 전원이 복직될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지엠대우차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 돌입

지엠대우차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 돌입

회사측의 외주화 시도와 고용불안, 극심한 노동조합 탄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엠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가 30일 저녁부터 인천 부평 지엠대우자동차 서문 맞은편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지엠대우의 비정규직노조 탄압 실상 드러나

지엠대우의 비정규직노조 탄압 실상 드러나

이대우 지회장은 \"이 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폭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충격으로 불안장애 등 장기적 요양치료를 요하는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