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 민주화는 절대적 명제일지 모른다. 경제 발전을 도모 과정에서 사람을 고문하는 등 잘못한 일도 있지만 민주화만 추구했다면 능률적 발전은 못했을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근현대사 특강 첫날인 27일에는 10개 고교에서 특강이 이루어졌다. 이날 서울 성동여자상업고교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촛불 집회 참가자들의 ‘배후론’을 제기해 비판을 산 바 있는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가 ‘우리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두 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근현대사 특강 첫날인 27일에는 10개 고교에서 강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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