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1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악기 공장 마당에서 인천지부, 대전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콜트악기 정리해고 분쇄, 분신사태 해결을 위한 금속 결의대회\'를 열었다.
뜯지 않은 라면 묶음과 20kg짜리 쌀, ‘세상을 바꾸자’가 써 있는 파란색 금속노조 목도리, 그 옆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츄리, 타다만 운동화, 냄비, 김치통, 배추 잎사귀, 쌓여있는 신문 뭉치, 천막 밖에 매달아놓은 무우청...
349일째 천막농성을 하던 금속노조 콜트악기지회의 이동호 조합원이 어제(11일) 밤 11시 15분 경 천막농성장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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