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국 민영화 공약으로 총선에서 이긴 고이즈미의 정치적 승부수를 못내 ‘부러워한’ 노 무현 대통령은 고이즈미 못지 않은 일을 추진하고 있다. 한미FTA가 바로 그것이다.
한편으로는 스크린쿼터 축소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월드컵에 대한 자본권력 및 국가권력의 독점 문제가 있어서 따로따로 국밥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동질적인 형태일 뿐이다
강정구... 김일성,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진중권, 조갑제, 김용갑, 정동영, 대한상의부회장...... 남한=자본주의=자유/북한=빨갱이=부자유라는, 그 비대칭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동일성의 망령을 불러내고 기득권을 챙기는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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