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0년 이라크로부터 침공을 받았던 쿠웨이트. 그러나 이라크에 대해 곱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는 쿠웨이트로서도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결코 달가운 일이 아니다. 전쟁의 화염이 번질 우려가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은 10년 이상 이럭저럭 지속된 쿠웨이트의 평화 역시 깨뜨린 셈이다. 전쟁 발발 직후 '숨죽인' 쿠웨이트 현지 표정을 전한 위성방송 알자지라(Al-Jazeera) 인터넷판 3월 21일자 르포 기사를 소개한다. [Georeport]
'충격과 공포' 작전 개시 …바그다드 대규모 공습
동맹파업, 연좌, 도로점거, 불매운동 등 전세계 반전시위, 행동 벌어져
5백만 이라크 민중이 거주하는 바그다드 불기둥과 검은연기에 휩싸여 이라크 민간인 207명 사상 미정부 "연합국 계속 늘어나, 전세계 인종,지역 넘어 참여하고 있다" 미국, 전세계 정부에 이라크 대사관 및 후세인 비밀재산 동결 요청 "미 재무부, 압류자산 이라크 국민의 복지를 위해 책정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받게 됐다"
현재 요르단 암만에는 이라크 반전평화팀과 민주노총 전쟁반대대표단이 이라크 소식을 전하면서 요르단 암만의 반전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이라크의 소식, 그리고 전쟁, 파병반대의 움직임을 호소하는 글을 옮겨 싣습니다.
서울 1만여명 등 전국각지에서 전쟁반대, 파병반대 촉구 집회 이라크평화팀, 요르단 암만에서 "전쟁반대, 파병반대" 호소해 국회, 24일 임시국회 열고 파병동의안 처리 예정 이라크반전평화팀, 안티워 등 파병반대 서명 진행중
아래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노엄 촘스키, 하워드 진 외 18인 지음 / 북막스)에 실린 글입니다.
"국회를 둘러싸 파병 저지하고 침략전쟁지지 철회를 이끌어내자" 제안도
파병관련 국무회의, 국회 국방위 소집 이어 파병동의안처리 위한 임시국회 소집 예상돼 반전평화팀, 정부 전쟁지지, 파병방침 철회 요구하는 성명 쏟아져 나와 "왜 그들이 기름과 함께 피를 미국에 바쳐야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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