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민간전문가 조사단은 단 한명이었다’ 최근 정부의 이라크 현지 조사단의 부실조사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0월 8일(화)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박주현 국민참여수석·유인태 정무수석과 파병반대운동을 벌이온 ‘파병반대 국민행동’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이후 간담회 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박주현 국민참여수석은 시민단체들의 지적하는 정부의 현지조사단 활동이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오늘 시만단체들이 요구했던 대통령 면담과 민간중심의 2차 조사단 파병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공개 간담회가 시작되기전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은 ‘조사단을 파견하 는것 자체가 이미 정부의 파병의사를 확인해주는 것 아니냐며’ 오늘과 같은 여론수렴과정이 파병결정 전의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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