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기공식 첫 삽에 재라도 뿌려야 하지 않겠어요? 여러분들도 같이 가서 생명의 땅을 군사기지로 만드는 ‘주역’들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 두자구요.
한국인들의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이후 해외 파병 한국군에 대한 철군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부가 현재의 병력을 축소하는 대신 파병기간을 연장함으로 \'단계적 철군 방안\' 했다는 명분도 잡고, 한미 동맹의 \'실리\'도 취하겠는 의도로 해석되나 이에 대한 여론의 반발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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