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들이 다시 이랜드그룹을 상대로 복직 투쟁을 벌이기로 해 주목된다. \'이랜드노조 복직투쟁 승리를 위한 해복투위\'는 7일 오후 2시에 서울 신촌 이랜드그룹 본사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복직투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1년이 넘게 비정규직 문제로 노사분규를 겪었던 이랜드 그룹이 뉴코아 아웃렛 안산점을 오픈하며 이미지 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이랜드그룹 매장 2차 총력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21일, 뉴코아 강남점 부근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집회와 연좌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오상흔 홈에버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노조의 불법행위가 중단되는대로 교섭을 재개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회사측의 이런 태도는 \"교섭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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