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가의 장손이고 이건희 회장의 큰 형인 이맹희가 삼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다. 이맹희가 1993년에 쓴 자서전 형식의 이 책은 삼성가의 내막과 후계승계를 둘러싼 내밀한 얘기들이 묻어 있다. 동시에 자본과 권력이 어떻게 결탁해왔는지도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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