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무슨 일 하세요?] 태풍 곤파스가 바로 신자유주의의 모습이다

[무슨 일 하세요?] 태풍 곤파스가 바로 신자유주의의 모습이다

이 시기에 무엇이 자본주의의 약한 고리인지 생각하며 투쟁을 운동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장기플랜을 만들어야 한다.

교수 3단체,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 반인권 백서 발간

교수 3단체,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 반인권 백서 발간

교수 3단체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협하는 명백한 현실의 실체를 명확히 드러내고자 백서를 발간했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민주주의 가치는 사라지고 민주적 절차는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무슨 일 하세요?] 공황이 끝났는가?

[무슨 일 하세요?] 공황이 끝났는가?

공황이 끝났는가? 작년 이 맘 때 쯤 미국의 투자은행 베어스턴스가 몰락하자 한국의 좌파들은 뭔가를 해 보려는 시늉을 했다. 영국에서 맑스의 <자본론>이 품귀 현상을 빚는다는 얘기도 떠돌았다. 쌍용차 투쟁에서 패배하고 된서리를 맞아서인가, 아니면 공황이 끝나서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우보천리(牛步千里)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엽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우보천리(牛步千里)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엽시다!

우보천리(牛步千里). 느리고 느린 걸음의 소가 천리를 간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워낭소리’라는 독립영화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합니다. 40년 세월을 함께 한 소와 할아버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라 합니다. 감동은 긴 세월과, 존재에 대한 헌신이 만들어낸 것 같고, 소의 해에 우리들에게 또 다른 가르침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인권오름] [명숙의 인권이야기] 촛불을 막는다고 사그라질 불꽃이 아니다

[인권오름] [명숙의 인권이야기] 촛불을 막는다고 사그라질 불꽃이 아니다

인터넷 까페를 보고 거리로 나선 학생들의 숫자는 첫날 만 명을 넘어섰다. 3일 집회에서 청소년들은 활력이 넘치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드디어 학생들이 나섰으니 무언가 벌어지겠구나 하는 기대로 들뜨기도 했다.

[성명] 이명박 정부의 코스콤비정규직부 농성장 폭력 침탈을 규탄한다!

[성명] 이명박 정부의 코스콤비정규직부 농성장 폭력 침탈을 규탄한다!

이명박 정부는 기업과는 실시간 핫라인을 개설하여 온갖 요구에 ‘머슴’이 되어 모시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회적 양극화와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다. 아무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폭력적으로 탄압하겠다고 선언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초대에 응하기를 바랍니다…만…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초대에 응하기를 바랍니다…만…

제발 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인권교육을 받고 깊이 깨우치기를 바라봅니다...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08년 노동자운동의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08년 노동자운동의 과제

노동자 운동 활동가들은 노동조합 내부의 우경화 경향을 방어하는 한편 노동조합 내외를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운동의 구심을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 2007년 이랜드-뉴코아 투쟁이 지역연대 속에서 역동적으로 투쟁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민주노총의 상황이 단시간 내에 변화되기 어렵다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운동의 흐름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다시 노동조합 내부를 변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2008년 예상되는 주요한 투쟁 과제들,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 투쟁, 교육 시장화 저지 투쟁, 비정규직 투쟁을 위한 지역 연대운동 네트워크, 변혁적 노동자 운동 활동가들의 지역 네트워크를 노동조합, 정파를 초월하여 꾸려야 한다.(서울의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은 이러한 좋은 예 중 하나일 것이다). 전략적 논의들이 정체되어 있는 만큼 구체적 투쟁 계기 속에서 여러 혁신의 방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혁신 논의가 관념적인 혁명적 수사가 아니기 위해서도 대중 투쟁 속에서 검증되고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지난 10년간 연대운동에 대한 비판적 평가 과정과 동반되어야 한다. 통칭 범개혁진영이라 불리는 NGO들과 소수 명망가들에 의한 연대운동에 대한 실천적 단절이 필요하다. 이러한 운동 경향과 명확하게 단절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이번 대선에서 민중운동 진영이 개혁세력과 동반 몰락하게 되었음을 분명히 직시해야 한다. 한국진보연대, NGO 등 상층 중심의 범대위가 운동 진영의 주도권을 잡기 전에 변혁적 노동자 운동 활동가들이 먼저 인권활동가, 환경활동가, 정치단체 활동가들과 공공부문 사유화, 교육시장화, 대운하, 비정규직에 대한 논의틀을 꾸리고 지역적 네트워크를 만들어내야 한다.